우리들의 이야기

백합의 향기 2020. 4. 12. 21:14

오랜세월 불면증으로 깊은 잠을 못자는데 잠자는 약을 처벙받아서

겨우 자는데 그와중에도 꿈을 수도없이 꾸며자고 일어나면

무슨 꿈을 꿘는지 하나도 기억 남는게 없어서 그냥 잊어버리고 말지요

 

자식들이 멀리 있으니 꿈 자리가 뒤숭숭하면 무슨일 있냐고 전화가 오면

개꿈이야 잊어버려 별일없을꺼야 그러구 넘어가지요

속으로 걱정은 되도 별일없이 그냥 잘 넘어갔구요

 

그런데 이번에 꿈은  자고 나도 잊혀지지가 않았는데

어쩌다 맞은건지 참 신기하네요

아픈 자식은 둔 어미에 마음은 항상 살얼음위를 걷는 맘으로 살지요

호주 큰딸이 몸이 안좋아서 늘 조마조마 걱정을 하는데

어찌 약을 구해서 먹어보겠다고 해서 우선은 10일치 10g을 보내야 되는데

우체국에서는 이번 코로나 때문에 배달이 안된다네요

하루라도 빨리 보내야 되는데 보낼 방법이없으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지요

 

가끔 이용하던 국제우편물 취급소에 연락을 하니 우선은 접수를 하는데 언제 갈지 몰은다네요

그래도 물어 물어 찿아가서 접수를했더니 생각보다 빨리가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가루약 10그램하고 일회용 커피팩 두개를 보냇는데 칼로 뜯어서 확인 했드라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두달치 약을 보내야 되는데

먼저 보내든 그곳은 더는 물건이 갈수가 없다고 하고 다른곳울 4군데나 알어봐도

사업자 등록증이 있어야 되고 호주 받는 쪽에서도 사업자

등록증과 함게 고객 번호가 있어야 받을수가 있다네요

아마 전문 사업자들만 이용가는한것 같으네요  

 

여기서도 사업자 등록증이 있어도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구요

선박편을 알아보니 4주내지 5주가 걸리다네요

내가 직접 가서 전해주고 싶은데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도착헤서 약은 전해주지만 호주에서 2주 격리해야되고 되돌아와서 한국에서

2주 격리해야 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참으로 난감하네요  

 

하루가 급한데 방법이 없어서 선박편을 이용하려구 하는데

마침 다른 회사를 알어봐서 전화하니까 홍콩을 거처서 가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 걸린다네요

바빠서 방문은 못한다고 해서 물어물어 찿아서 물건 갔다주니

아주 포장도 손수 잘해서 주소 써놓고 가라고 해서 왔는데

저녁에 문자가 오네요 항공료가 80g 인데 63300원 이라구요

 

바루 입금해주고 물건이 언제 출발하냐고 하니까 오후에 출발 했다네요

얼마나 고마운지 그러나 잘가려는지 또 걱정이 앞서지요

가격이나 적은가 잘못되면 딸은 어떻게 하며 작으마치 240십만원

거금인데 잘가기만 기도할수밖에요

 

그래 잘가것지 하고 저녁에 자는데 제가 꿈에 두번을 날러서

호주를 갔답니다  한번 나를때는 짧은거리  홍콩이겠지요

다음에는 더 멀리 날라서 호주를 가서 전해 주고 꺳는데 다른때는 자고 일어나면

하나도 생각이 안나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는 몇일이 가도

생생하게 잊혀지지가 않고 혼자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는데

보낸지 5일만에 잘받었다고 연락이 오네요 이번에는 뜯지도 않고

잘갔다네요 이렇게 신기할수가 정말 꿈이 이상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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