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오색 찬란한 분수는 밤에는 더 아름 답겠지요
너무 귀여워요
낙시대 디리밀고 세월을 낚는데 어쩌다 하마리가
오늘은 어데로 갈까 하다가 여의도 한강공원에 파크골프가면서
낯익은데가 있기에 점심은 마우병에 죽갈어서 넣고
간식넣고 모자도 하나챙기고 내가 만든 마스크도
하나챙기고 여의나루로 나섯더니 역에 내리는 사람은 나까지 세사람
평상시에는 사람에 치여 다닐수가 없든 곳인데 이럴수가 !!!!
한강변에 나가니 확트인 시야가 나를 반기네요
그레 한강의 넓은 푸른 물과 모든 것이 나혼자만이 즐길수 있는
이곳이 바루 천국이네 나는 부자다 속으로 외처지네요 ㅎㅎㅎㅎ
이넓은 곳을 나혼자서 소유할수 있다니 행복한 하루지요
뒤따라오는 사람도 급히 따라가야할 사람도 없는
오로지 나 혼자만의 세계 얼마나 좋은지요
혼자서 유유자적 걸으며 그늘막에 앉아서 간식도 먹으며
혼자만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그늘막 설치아레 스텐 의자 세개가 이쁘게 놓여있어서
그늘에 앉으니 아이구 차거워
옆에 의지를 보니 했볕이 있기에 앉으니 따땃한게
얼마나 좋은지 ㅎㅎㅎ
역시나 나는 찬게 싫어 햇볕은 뭘 피해 마스크도 쓰다 안쓰다
다른 사람들도 손에 들고 가네요
반팔티에 반바지 차림으로 잠바는 허리춤에 매고 달리기 하는사람
자전거 타고 신나게 달리는 사람
검은옷에 검은 안경에 검은 마스크에 검은 양산까지
완전 불랙미녀들 저정도면 집에 잇지 왜나왔을가 하는의구심도 유발
한강변이 넓기는 넓으네요 두신간이 넘게걸은거 같은데
중간길에서 빠저서 대방역으로 왔으니
역으로 따진다면 여의나루역에서 대방역으로 왔으니
몇정거장 안되는데 길이 여러갈레로 되있어서
더 멀리 갈수도 있는데 결국은 내체력에 도중하차한게지요
오늘은 잠시후에 막내 달이 오면 강화도로 가서
맛나거 먹고 내일 오려구요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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