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좋은글

살아져버린 혹덩어리

백합의 향기 2011. 1. 3. 12:33

49세  아지매 래요.  

 

1년전쯤 부터 아랫배쪽에 밤톨만한 뭔가가 만져지는데 겁나서 병원을 못가고 혹시나 암이 아닐까  !!  급히 보험 가입을 여기저기

 

 서둘렀지요. 언제 부턴지 생리양이 급증하기 시작 했고, 주변 사람들 얘기로 자궁에 물혹이 있으면 생리양이 비 정상적으로 많

 

아 진다고요.  미련스럽다고들 하시겠지만 아직 할일도 많고 죽을수 없는데...  그럭저럭 불안한 시간을 보내면서 애꿎은 보험만

 

냅다 들었지 않겠습니까??   점점 갈수록 생리양도 많아지고, 아랫배에 만져지는 덩어리도 커져만가고,  그무렵 약 2개월전에 라라

 

문을 만났지 뭡니까.  처음 1개월간은 그냥 생리 하면서 너무너무 편하고 냄새도 없고 가렵지 않으면서  물로 씻지 않아도 되는 등

 

등 쾌적하다고만 느겼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생리 시작 후 끝나야할 생리가 끝없이 계속 되는것 아닙니까  뭔가 조짐이 이상하다

 

했는데 새벽마다 만져 보는 아랬배가 점점 작아져가는 현상이 계속되면서 라이너에 뭔가 묻어 나옵니다. 한편 너무너무 따갑고 쓰

 

려서 라이너 착용이 괴로울 정도 였지요. 지금도 그 현상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만 저는 즐겁기만 하답니다.

 

 

보험도 몆개는 해약 중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저의 체험을 바탕으로 산부인과를 공략할 생각인데 님들 이시여 저에게 용기 좀 주세여!!

 

물 혹  다 모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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