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그대가 있음을 알수 있도록
고운 향기 놓고 가세요
비록...
만날 순 없는 그리움이라 할지라도
언제나 내 곁에 머물겠다는
그대의 약속.. 남겨놓고 가세요
언제나
아무런 흔적없이 스쳐가는 바람처럼
그대도 스쳐가고 있지만
바람이 지난 자리엔
언제나 아쉬움의 흔들림이 맴돌 뿐,
살며시 다녀간 그대의 숨결엔
늘 보이지 아니한
그림자만 길게 드리워집니다
가끔은
그대의 향기 내려놓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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