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이굽이 돌며 흐르는 용호강(여계하)은 볼거리도 많고요~~~
하늘길을 구비구비 돌아서 오르는 삼청산~~
삼청산위에서 멀리보이는
풍경들이 참으로 아름다우면서도
웅장해보입니다~~
아슬아슬한 구름길을 따라서
깍아지른듯한 절벽위에 아슬아슬하면서도
내려다보면 까마득한 ........................
얼마만큼의 높이인지도 가늠하기힘든
절벽길을 따라 삼청산을 등정합니다..
보기에도 아슬아슬하지요~~?
동굴과 이어진 저수지 경관이 무척 아름답구요~~
앞에서서 휠체어를메고
뒤따라 한사람이 업힌채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휠체어를 메고 산으로 오르는모습이 힘들어보입니다~
중국 장시성(江西省)위산현(玉山顯)과 더싱시(德興市)의
경계에있는 싼칭산(三淸山 :삼청산)은
둘레의 길이가 100Km .
주봉인 위징봉이 해발 1,827m인 신들의 산으로
불리워지는 세계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록된
웅장하고 아름다운산 입니다~
![]()
중국 삼청산으로 여행겸 산행을위하여
중국공산당 혁명발원지 남창공항에 내린후
일행이 함께 버스를 타고 호텔에 여장을풀기위하여
체크인을하려 대기하는중에 이상하다싶은
일행이 한명 눈에 들어왔습니다
휠체어에타고 호텔로비에서 함께 인사를하는중에
앞으로 4박5일간
함께 여행을 할사람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소아마비에걸려서 두다리를사용못하는
장애인이 그멀리... 또한 해발1,817m 의
높은산을 어찌오를까 궁금하여
다음날 아침에 출발하면서부터 눈여겨 보았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우정이었습니다.....
대학 동기동창 2명이 함께 여행을 온것이었더군요
장애인 이면서도 대학에서 소외됨 없이
장학생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문학을 전공으로하여
현재도 시와. 수필등 문학인 으로서 이름이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열손가락안에 드는
높은수입을 올리고있다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장애인으로서의 모든난관을극복하고 해외원정 산행까지...
드디어 버스는 산아래에 주차하고
한점 혈육도아닌 친구들2명이 동행해주어서
위의 사진에보이는 바와같이
높고 험하고
아슬아슬한 삼청산의 4,000개의 계단과
구름에 덮이는 구름길을 오를때에는
한친구가 등에 휠체어를 메고 또 한친구는 등에업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그높은산에 올라가서는 길따라 밀어주며..
잠시 쉬어가면서는 먼산 경치를바라보며 한동안씩 제자리에서
친구들간의 웃음소리가 옆으로 울려퍼지는것을 보노라니
장애인도 마음먹기에 달렸구나 하는것을
다시금 일깨워주는순간이었습니다
![]()
긴시간의 여정에 서로 업어주고 밀어주고
참으로 순수한 우정을 보는
일행들의
박수와
격려를받으며
4박5일간의 힘든여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에서 헤어지기 서운한 감정으로
서로내미는 손을잡는 모습들에서
우리사회에도 장애인이 발 붙힐곳이 있다고...
참으로 찡하는친구들간의
우정이 샘솟는...
순박한 그들의모습을
다시금 떠올려보며..
장애인이 소외되지않고 살아갈수있는
우리사회가 모두 힘을합쳐 더불어 살때 더욱 발전하며
희망이 샘솟는 아름다운
사회가 될것이라고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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