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술 !!

백합의 향기 2014. 8. 4. 15:47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天酒)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地酒)라

 

 

내가 술을 좋아하고

 

술 또한 나를 졸졸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하리오.

 

 

그러하니 오늘밤 이 한 잔 술은

 

 

지천명주 (地天命酒)로 알고 마시노라 ...

 

 

 

 

 

 

 

 

 

 

 

 

 

 

 

 

 

 

 

           

 

 

 

 

물같이 생긴 것이.. 물도 아닌 것이..

 

나를 울리고 웃게 하는 요물이구나.

 

 

한숨 베인 한 잔 술이 목줄기를 적실때

 

 

내안에 요동치는 슬픔 토해 내고

 

 

이슬 맺힌 두 잔 술로 심장을 뜨겁게 하니

 

 

가슴속에 작은 연못을 이루어놓네~

 

 

석 잔 술을 가슴 깊이 부어

 

 

그리움의 연못에 사랑하는 그대를 가두어 놓으리라.

 

 

내가 술을 싫다하니 술이 나를 붙잡고...

 

 

술이 나를 싫다하니 내가 술을 붙잡누나..

 

 

 

 

 

 

 

 

 

 

 

 

가실려고요 ..?? 동동주도 한 잔 하고 가세요 ~~

 

막 잔인데.....

 

 

 

 

 

얼큰한 찌개와

 

 

 

 

칼국수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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