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한많은 대동강아

백합의 향기 2013. 9. 1. 13:54

 

한 많은 내청춘아 무심하게 흘러갔구나

아들길러 딸을길러  이내 몸이 늙어 버렸네

허리 다리 무릎관절 아픈곳만 생겻더라

아 아 아 ~ 내 청춘 어디갔나 한많은 내 청춘아

 

한 많은 내청춘아 속절없이 흘러갔구나

아들길러 며느리주고 딸은키워 사위 주었네

귀도 멍멍 눈도침침 이내몸이 변해버렸네

아 아 아 ~내 청춘 어디갔나 한많은 내 청춘아

 

사랑하는 자식들아 건강하게 잘있느냐

이엄마는 자나깨나 너희들만 샹각 한단다

사랑하는 자식들아 행복하게 살아다오

아 아 아 ~내청춘 어디갔나 한많은 내 청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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