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좋은글

마리아표 고추장

백합의 향기 2010. 7. 4. 21:51

오랫만에 고추장을 담가보았다 얼마만인가 !! 생각도안난다!!

큰올케. 작은오케. 다섯째 올케들이 담가주니 급하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는 내가 담가보기로했다 

왜냐하면 홍삼을 처음으로 내려먹었더니

홍삼내린 삼을 다른사람들은 버린다는데

나는 버리기가 아까와서 모아두었고

흑마늘을 한번 만들었더니 나는 도저히 먹을수가 없다

버리자니 아깝고 해서 모아두었다

배가한상자 선물로 들어오면  항상 다른사람을 주었는데 이번에는

생강.대추 넣어 끓여서 물은 다먹고 건더기는 두었다

재료는 홍삼 .흑마늘  배즙 18곡 미싯가루.청국장가루.

물엿. 매실원액 이상이다 .아침 6 시에 일어나 엿기름을 약간

미지근한 물을부어 엿기름물을 만든다음

홍삼 흑마늘 배즙 믹서기에 갈아놓고 미싯가루와 함께 엿기름물에

매실원액을 넣고 소주를 넣으면 좋다고 하는데 소주는 업고

무릎관절에 좋다고해서 오가피 열매로 술을 담갔는데

독해서 못 먹겠고 해서 이제  모두 넣고 끓이기 시작했다

끓이며 맛을보니 홍삼.흑마늘 .오가피술 모두가 독한맛만

나고 술맛때문에 끓이면서 맛을보니 취하는것 같고 영 버리는 기분!!

어쨋던 몸에 좋은것만 들어갔으니 해봐야지 하고 하는데

맛이하도 써서 끓이며 천일면 소금도 넣고 끓이고

한김 나간다음에

청국장가루 넣고 고추가루 넣으며 맛을 보니 이렇수가!!

세상에나 이렇게 맛이 있을수가 독하던 술맛도 어데가고

검은색갈만 들어갓으니 색갈 예쁜것은 기대도 못하지만

입안에서의 감칠맛은 무어라 표현을 할수가 없다

고추장으로 끝난게 아니고 날 콩가루를 넣어서 만든

된장이 맛나서 고추장을 집에서 먹을거 .딸레줄거 .

친구줄거조금.담아놓고 된장을  조금남긴  고추장에 매실원료

고추가루를 넣고 버무리니 이거 또한 쌈장으로 정말 맛이  그만이다

나가서 상추를 사다가 저녁에 쌈을싸 먹으니 정말 맛있다

위가 아파서 매운거 짠거 비빔밥을 못먹는데 이제는먹을수있다고 기대해본다.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엿기름 물이 조금 남아서 검은감주 (식혜)까지 만들었다.

색갈은 검지만 맛은 그만이다  오늘하루에  일기가 긑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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