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품. 리폼. 공예

[스크랩] 청바지 리폼 작품들~~

백합의 향기 2010. 2. 12. 17:01

 

 

또다시 덤빈 청바지 리폼...

역시나 형아씨가 기부해주신 아이들의 바지를 뜯었다.

청바지를 리폼하는건 뜯는게 일이다 ㅠ.ㅠ

시접부분까지 살릴려고 맘먹으면 더더욱이 허거거...

그래도 시작을 했으니 단단히 맘먹고 으�으�...

 

먼저 빅 백부터 ^^

앞주머니부분이 좀 허전해 보여서

곰두리 와펜을 하나 붙여줬더니 느낌이 팍!!!

 

 

 

 

반대면은 그냥 둬도 이뿌니까...

 

 

그 다음엔 토드백!

아담한 사이즈의 아이 바지를 뜯었다.

고무단도 팍팍 살려주고~~

포인트를 줄라고 이쁜 꽃도 조심조심 한땀한땀 박아주고

줄기도 이쁜 빨강실로 정성스럽게 ^^

  

 

 

뒷주머니 위에도 꽃을 하나 달았는데 접혀저 안보이넹 ㅜ.ㅜ

 

 

 

요번엔 맘먹고 안감도 넣어줘 봤다

저번에 옷 만들고 남은 자투리 안감을 모아 모아서~

 

 

요건 좀 신경쓴 숄더백^^

성인 여자의 바지인지라

엉덩이 부분이 굴곡이 살아있어서 작업하기가 힘들었다.

고민도 많이 많이...

뒷주머니를 뜯어서 한쪽은 버리고 한쪽은 삐딱하게 달아주고~

앞 단추는 빨강색으로 달아주는 센수 ㅋㅋㅋ 

 

 

 

 

다리부분은 남겨서 아이들 보조가방으로 변신시켰다.

허전할까봐 저번에 뜯어둔 뒷주머니로 보조 주머니도 달아줬다.

 

 

 

 

 마지막으로 필통을 무데기로...^^

 

 

 

밋밋할까봐 버려진 아이 남방 소매를 활용하고자 같이 뜯었다.

  

 

요렇게 조곰 삐딱하게 사선으로 붙여주고

지퍼를 달아주고 ^^

뒤집어서 완성~~~

 

 

사선만 붙여주면 지루하니 꼬마 텍도 붙여줬다.

지퍼부분은 빨강, 노랑, 분홍색 실로 두줄을 박아서 또다른 맛 ^^

 

  

 

출처 : 무지개방 쟁이누리-한국칠보(광주칠보)
글쓴이 : 몽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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