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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 청바지나 청쟈켓 등으로 어떤 것을 만들 수 있나요? - 녹 : 생각한 것보다 정말로 많은 것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청기지로 만든 것은 웬만하면 예쁘다는 겁니다. 청기지로 슬리퍼, 교통지갑, 다양한 모양의 가방, 책이나 파일 등의 집, 태양을 가려주는 모자 썬캡 등 다양한 용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중략) - 녹 : 주의할 점이나 예쁘게 만드는 노하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두꺼운 천을 선택할 경우 바느질이 힘들다. 2. 천의 색깔(농도)을 보고서 용도나 디자인에 맞는지 판단한다. 3. 끝의 올이 잘 풀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바이어스를 사용해 깔끔하게 처리하는 센스!! 4. 모양을 내기 위해 단추 등을 달면, 더욱 예쁜 재활용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5. 바지나 치마의 주머니를 활용하면 품격이 한층 높아진다는...
(중략) - 진 : 쉬우면서도 실용적인 것 하나 더 추천해주시겠어요? - 녹 : 청치마로 가방만들기 <가방만들기> 1. 청바지보다는 청치마가 가방만들기에 적합합니다. 치마 자체가 위 아래로 뚫려있기 때문에 아래 부분만 바느질 하면, 가방이 되는 거죠. 2. 끈의 경우 치마 아래 부분을 7CM 정도 잘라서 다리미질 해 바느질한 치마의 뚫린 부분에 달면 들고다니는 가방으로 완성!!
(중략) 아, 그런데 우산의 경우 못쓰는 우산 5개를 가져다주면, 우산으로 만든 물건 1개를 가져갈 수 있잖아요. 그러면, 이번에 청으로 된 옷을 기증하면 선물 하나를 주는 식인가요? - 녹 : 그렇지 않습니다. 옷같은 경우 적립이 되기 때문에 따로 선물을 주지는 않습니다. - 진 : 청취자 여러분 아셨죠? 안입는 옷을 녹색가게에 가져다주면, 적립이 되기 때문에 그 적립금으로 다른 물건을 살 수 있는 거 잊지마세요~ ^^ 다음주에는 어떤 내용으로 진행할 계획인가요? - 녹 : 다음주엔 표순희씨가 녹색가게의 물품을 자세하게 소개를 해주실 겁니다.~ - 진 : 오늘 말씀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 녹 : 네, 감사합니다. - 진 : 오늘 되살림제품 ‘청바지, 청쟈켓, 청치마’등으로 만들기를 해봤습니다~ 녹색가게와 함께 한 이야기는 관악FM 홈페이지 www.radiogfm.net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되살림 제품의 활성화를 통해 관악을 푸르게, 그리고 나눔으로 풍요롭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참고사항> ☞바이어스: 두꺼운 감의 끝처리에 많이 쓰이는 방법으로 퀼트의 끝처리에 가장 많이 사용 * 종류 1)폭에 따라 - 3.5바이어스(접으면0.7 바이어스가됨, 가장많이 사용) - 4.0바이어스(접으면 1센티미터 바이어스,이불이나 가방의 끝처리시 사용) 2)재단 방법에 따라 ①정바이어스 곡선 부분을 처리시 반드시 정바이어스 사용,천의 소모가 많아 단점이다. 천을 45각도로 접어서(가상의 정사각형이 있다고 생각하고 대각선을 접는다) 3.5센티 폭으로 잘라서 이어준다. 시접정리하고 꺽은 가름솔로 다림질해준다. ②직바이어스 직선과 직각부분의 끝마무리에 사용. 식서 방향대로 재단 박음질또는 홈질로 이어서 꺽은 가름솔해준다. ③더블바이어스 정바이어스나 직바이어스두가지 모두 가능한데 원하는 바이어스 넓이의 2배의 천을 접어 홈질해주고 이것을 다시 접어서 바이어스를 만든다. 2겹이므로 튼튼하여 이불등의 끝처리에 많이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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