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품. 리폼. 공예

우산으로 가방 만들기

백합의 향기 2010. 2. 12. 15:56

1:1 질문하기 2005-09-05 21:21

일회용 비닐우산을 가방으로 리폼하기

 

 

우산을 준비하지 않고 나갔다가 비오는경우

일회용 비닐우산 많이 쓰시죠?

보통 3000원 안팍 하는 비닐우산, 쓸땐 좋지만

한번 망가지면 고칠수도 없고 딱 한번쓰고 버리기도 아까울때가 있습니다

대가 망가진 비닐 우산을 분리해서 비치 그래니 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닐 우산입니다

일회용이라고는 하지만 비닐이그렇게 얇지도않고 땡땡이 무늬도 꽤 예뻐

버리기가 아까울때가 있어요

이 우산의 경우 두번 사용했는데 댓살이 사진에서처럼 하나

부러졌습니다 그래서 분리해사 비닐천만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우산 분리하는것 특히 일회용 우산은 어렵지 않게 분리됩니다

일단꼭지를 틀어 뽑아냅니다

접착되어있지않고  그냥 끼워져있는 경우가많아 쉽게 빠질거에요

 

 

댓살과 비닐은 봉제가아닌 접착으로 이뤄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역시

손으로 잡고 양쪽으로 잡아당기니 어렵지않게 뜯어지는군요

 

 

꼭지를 빼고 댓살끝과 비닐을 다 떼어낸 후 그림과같이 대중심을 안쪽에서

잡고 천과 분리해줍니다

 

 

분리가 되었습니다~

댓살은 거꾸로 달아서 소량의 빨랫감을 말리는데 사용해도 좋을것 같네요

여기서는 비닐만 사용할 것입니다

 

 

간단한 그래니 백을 만들기위해 투명한 아크릴로된 동그란 손잡이를 준비합니다

동대문 종합상가 D동 1층 퀼팅집에서 3000원에 구입

 

 

우산의천은 한장이 아니라 각에 따라 여섯장내지 여덟장이 붙어있습니다

붙어있는 라인을 따라 접어 그림과같이 잘라줍니다

 

 

두장의 비닐을 오리면  펼쳐 그림과 같은 모양이됩니다

윗부분은 손잡이를 감아넣을 시접분이 필요하므로 적당히 남가고

둘레를 따라 박아줍니다

비닐을 박을때는 마찰력이 생겨 재봉틀에서 잘 안나갈 수가 잇는데

살짝 노루발바닥에 미싱기름이나(저는 미싱기름이 없어 립밤을 발랐는데 괜찮더군요)

마찰력을 줄일만한 기름같은 것을 소량 발라주고 노루발 압력을 조금 줄인후 작업하면

한결 쉽습니다

 

  

박은후 뒤집어 윗쪽의시접을 손잡이에 감아 안으로 넣은뒤 박아줍니다

박기가 힘들면 비닐이므로 소재에 맞는 접착제를 이용하시거나

손박음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심심하다 싶으면 색색의 스팽글을 달아 장식 효과를 줍니다

간단하게 밖에 들고나갈수 있는 비치 그래니백이 되었습니다 ^^ 

 

 

청바지 리폼으로 만든 가방

 

3장의 바지로 만든 가방입니다.

전부 다리부분으로 만들었어요 ^___^

 

앞판, 뒤판은 청치마로 만들고 남은 바지통부분을 잘라서 만들었구요

 

옆부분은 다른가방을 만들고 남은 청바지통이구요

손잡이는 바지통 안쪽에 박음질 된부분 딱딱하잖아요 그걸로 만들었어요

 

가방윗부분이랑 주머니는 찢어져 못 입게 된 청바지인데

여기저기 쓰고 쪼가리만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집안에 굴러다니는 곰인형으로 마무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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