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불린콩 두 컵. 들기름 한 술. 물 반컵에 천일염, 두 배식초 반 숟가락씩 섞어둔다.
간수 없이 순두부 만들어 봅시다.
콩을 하루밤 불려서 휴롬에 갈면 비지가 나오지요?
처음에는 김치랑 끓여서 맛있게 먹었는데 비지가 감당이 안되게 많이 나옵니다.
고심하고 검색해 보니 비지없이 가능하더군요.
콩껍질 벗기는 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보람이 있어서 할 만하답니다.
콩을 하루밤 충분히 불려서 슬쩍 삶아서 식으면 문지르는데 잘 안 벗겨져요.
인내심을 가지고 해보면 할 만합니다.
껍질 벗긴 콩을 믹서기에 물을 충분하게 넣고 과하다 싶게 많이 갈아줍니다.
충분히 큰 냄비에 저으면서 끓어서 거품이 나면 들기름 둘러 주면 맛도 좋지만 거품이 넘치지 않습니다.
물 반컵에 천일염 반술, 두 배식초 반 숟가락 섞어 두었다가 불을 끈 후에 살살 섞어줍니다.
하루밤 지나면 맛있는 순두부가 되어 있어요.
그대로 먹어도 좋고 냄비 달구어서 기름 둘러 고추기름 만들어서 끓여 먹으면 더 맛있구요.
'생활에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응급실 (0) | 2015.02.02 |
|---|---|
| 손가락마다에 반지 (0) | 2014.10.28 |
| 고구마 샌드위치 (0) | 2014.10.11 |
| 감귤 껍질 (진피) 와인 안주 (0) | 2014.10.08 |
| 양파의 효능 저장법 (0) | 2014.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