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수명에 얽힌 비화

백합의 향기 2010. 1. 28. 17:34

♧ 수명에 얽힌 비화 ♧

 

 



 

하느님이 소를 만들고 말했다.

 

"너는 60년을 살아라.
그리고 오래 사는 대신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하느니라."

 

그러자 소는 툴툴거리며
일만 할 바에야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다음에는 개를 만들고 말했다.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 역시 그럴 바에야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번째로 원숭이를 만들고 말했다.

 

"너도 30년만 살아라. 단,
너 역시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야 하느니라."

 

그러자 원숭이도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답했다.

 

 




네번째로 사람을 만들고 말했다.

 

"너는 모든 동물들이
너를 위해 시중을 들어줄 것이니
25년만 살되 대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마."

 

그러자 사람은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달라고 했다.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제 뜻대로 살고,

 

소가 버린 30년 즉,
26∼55살까지는 일을 하며 살고,

 

개가 버린 15년으로는
퇴직하여 집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손녀 앞에서
재롱을 떨며 살게 되었다.

                                                                 ( 퍼온글 )           

 

                                                      날씨가  많이 추워요

                                            금년도 이제 10 일남었네요

                                          남은시간이라도 웃으며 편한맘으로

                                        지내시라고 마리아가 바쁜데도 모셔왔답니다

                                      크게  마니 ~마니 웃으시고 건강 잘  지키시고

                                    다시만날때까지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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