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떠오르는 해가 아니기에 중천이 있을리 없고
지는 석양의빛이기에 잠간의 한눈에도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우리는~~
가끔은 누군가가 와줄것을 기대하며 오지 않는 그리움을 찾아
눈빛은 애처롭게 반짝여본다
우리는~~
닥아가는 ‘정’은 늙은이의주책이고 닥아오는 “정‘은 부담스럽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길위에 서서 고사되는 인생이다
우리는~~
지난날을 회상하며 현실에 안주함을 거부한다
고로 외로움을 자청한다
우리는~~
건강은 자신을 위해 이용하고 생각 못하는 머리는
늦은 마음과 좁은 가슴을 이용해 본다
우리는~~
자신의마음이 잘못 되었을때 해명할수 있는 기회는 오지 않는다
연륜이 가져다준 허망한 시간뿐이다
우리는~~
그리워도 보고파도 내색없는 연극속의 주인공이되어
그 막이내릴때는 허무히 돌아서 갈때는 혼자다
우리는~~
쓸쓸한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어려고 하느냐? 뭍는 다면
서슴없이 넓은세상에 고해를 찾아서 여기 있노라 말한다
우리는~~
그렇게 황혼의 삶에서 남은 날들을 이유없이 재촉하며
총총 걸음으로 말없이 어디론가 가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들의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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